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6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2287 |
235 | 탄자니아 선교사님 맨발 3인 뫔춤 | 도도 | 2020.06.11 | 2286 |
234 | 성탄 축하 연합 예배(12.25) | 구인회 | 2008.12.25 | 2285 |
233 | 불재 접지마당 | 도도 | 2020.05.05 | 2285 |
232 | 불재 고양이 [1] | 운영자 | 2008.06.17 | 2284 |
231 | 얼음새꽃 | 구인회 | 2008.12.08 | 2284 |
230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2283 |
229 | 기도 | 구인회 | 2008.11.18 | 2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