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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을 불재에서 보낸 나그네 부부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기도 했구요.

물님과 진달래교회의 여러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생명과 평화가 넘치시길...

(지내면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file 도도 2019.05.25 1998
323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1999
322 진달래마을 풍경(12.7) 구인회 2008.12.07 2002
321 사랑의교회 가족들 file 도도 2019.06.03 2006
320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2009
319 철원의 노동당사 file 도도 2019.04.29 2011
318 그날이 오면 file 도도 2018.08.28 2016
317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file 도도 2019.06.10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