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164
  • Today : 434
  • Yesterday : 980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file 도도 2014.08.24 2423
379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file 도도 2019.03.24 2426
378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2427
377 루디아 file 도도 2019.05.29 2430
376 기권사님과 함께... [2] file 도도 2016.04.03 2431
375 月印千江 file 도도 2019.06.24 2432
374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file 도도 2017.03.16 2433
373 옥목사님과 진달래 file 도도 2017.12.19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