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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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3186 |
27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3186 |
26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3181 |
25 |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 도도 | 2019.06.24 | 3177 |
24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3177 |
23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3174 |
22 |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 도도 | 2014.09.01 | 3173 |
21 | 감 | 구인회 | 2008.11.17 | 3164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