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688
  • Today : 1209
  • Yesterday : 1189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1882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청보리수가 열릴 무렵에 file 도도 2020.05.30 1705
387 무여스님 file 도도 2020.05.25 3358
386 경각산 맨발 접지예배 도도 2020.05.18 2646
385 불재 접지마당 file 도도 2020.05.05 1681
384 평화통일 <일요>기도회 file 도도 2020.04.21 1532
383 부활주일 온라인 방송 예배 file 도도 2020.04.14 1727
382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file 도도 2020.04.14 1719
381 안천 복음서 file 도도 2020.04.13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