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32
  • Today : 769
  • Yesterday : 924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2871
11 돌십자가 [1] 송화미 2006.06.13 2940
10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2875
9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2877
8 뫔............. [1] file 신영희 2005.11.26 3681
7 전시장 file 운영자 2005.09.06 3318
6 전시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3499
5 체험장 왼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