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3066 |
339 | 진달래마을 풍경(4.27 지혜와 영혼의 소리) [2] | 구인회 | 2008.04.30 | 3074 |
338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3074 |
337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3081 |
336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3081 |
335 | 폭설 | 도도 | 2020.02.29 | 3081 |
334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3088 |
333 | 식물 접지를 통한 힐링 | 도도 | 2020.01.12 | 3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