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 도도 | 2020.11.09 | 3723 |
307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3714 |
306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 도도 | 2019.04.08 | 3714 |
305 |
꽃교회가 전하는 말
![]() | 도도 | 2022.04.10 | 3714 |
304 |
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710 |
303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 도도 | 2017.06.17 | 3709 |
302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 도도 | 2019.06.20 | 3705 |
301 |
김만진집사님 귀국
![]() | 도도 | 2017.03.04 | 3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