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838 |
339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2840 |
338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2843 |
337 | 성탄축하잔치 한마당 | 도도 | 2019.12.26 | 2843 |
336 | 한살님의 간증 예배 | 도도 | 2020.02.20 | 2844 |
335 | 풍경 | 구인회 | 2008.11.17 | 2846 |
334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2846 |
333 | 성탄축하 꽃과 예물 | 도도 | 2019.12.26 | 2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