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핑크 | 도도 | 2019.04.29 | 1828 |
355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1829 |
354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1829 |
353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1829 |
352 | 사랑의교회 가족들 | 도도 | 2019.06.03 | 1829 |
351 |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 도도 | 2018.07.20 | 1830 |
350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1830 |
349 | 사도행전 15장 | 도도 | 2019.05.20 | 1830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