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962
  • Today : 878
  • Yesterday : 851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496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스승의 주일에~ 도도 2022.05.16 4006
387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file 구인회 2008.02.16 3993
386 이하윤의 첫돌 file 도도 2022.06.08 3993
385 성탄축하 선물 [5] 도도 2010.12.25 3992
384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file 성소 2011.04.26 3981
383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file 도도 2017.06.26 3975
382 도훈이 제대휴가 도도 2020.11.30 3969
381 생일 축하 [1] [4] 도도 2013.02.06 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