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송안나님이 피아노를 기증하시고
교회에서 조율을 해 육각재에 놓았습니다.
봄날에 꽃들이 피어나듯
원망과 불평이 찬송소리로
근심 걱정이 기도 소리로
범사에 일체은혜 감사가 되는
겨우내 폭풍 가운데 조율하고
움트는
봄날입니다!!!
20190315
송안나님이 피아노를 기증하시고
교회에서 조율을 해 육각재에 놓았습니다.
봄날에 꽃들이 피어나듯
원망과 불평이 찬송소리로
근심 걱정이 기도 소리로
범사에 일체은혜 감사가 되는
겨우내 폭풍 가운데 조율하고
움트는
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