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2015.06.22 17:32
정원이를 따라 엄마는 불재 나들이를 왔답니다.
정원이는 예배시간에 어찌 그렇게 얌전히도 말씀을 듣고 있을까요.
분명 말씀으로 창조된 생명이기 때문이지요.
상추쌈을 먹기도하고 과자욕심도 부리는
사랑으로 쑥쑥 자라는 정원이를 보며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엄마를 엄마로 성숙하게하는
천사 정원이를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2468 |
347 |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 도도 | 2009.03.30 | 2469 |
346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2471 |
345 | 산바람 | 구인회 | 2008.12.24 | 2473 |
344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2475 |
343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476 |
342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2481 |
341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2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