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297
  • Today : 966
  • Yesterday : 1222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891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천개의 보석(1.11) [2] 구인회 2009.01.10 3009
91 진달래말씀(2009.1.4) [3] 구인회 2009.01.04 3733
90 Real Life is Encounter file 구인회 2008.12.27 2935
89 성탄 축하 연합 예배(12.25) file 구인회 2008.12.25 3129
88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file 구인회 2008.12.25 4524
87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구인회 2008.12.25 3985
86 가족영화 file 구인회 2008.12.25 2955
85 산바람 구인회 2008.12.24 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