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243 |
443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246 |
442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247 |
441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252 |
440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1269 |
439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1270 |
438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270 |
437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