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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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4542 |
419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5410 |
418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5695 |
417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도도 | 2020.12.26 | 5450 |
416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4716 |
415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4449 |
414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4708 |
413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4804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