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0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 선한님 | 2017.01.18 | 2619 |
379 |
앎에서 삶으로~
![]() | 도도 | 2020.08.17 | 2612 |
378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2609 |
377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 도도 | 2017.05.29 | 2600 |
376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2588 |
375 |
꼬레아 우라
![]() | 도도 | 2020.08.17 | 2585 |
374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 도도 | 2017.09.01 | 2583 |
373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2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