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99
  • Today : 871
  • Yesterday : 1345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file 도도 2017.06.26 5225
43 십자가 전시회 file 도도 2017.03.28 5237
42 목포 기행 file 도도 2017.03.16 5328
41 족구장에서 뛰노는 [8] file 운영자 2008.09.29 5339
40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5350
39 불재의여름 운영자 2007.01.06 5381
38 초롱꽃밭 [1] 송화미 2006.06.13 5413
37 불재의 한 식구 송화미 2006.06.13 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