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지브란 <<예언자>> 알무스타파가 말하길
그대들이 함께 할때 빈 공간이 있도록 하라
그대 두 사람 사이에 천국의 바람이 불도록 하라
서로 사랑하라.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말라
그대 두 영혼의 해변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가 있도록 하라.
지난 솔방울 문학의 밤에서 제가 낭송한 글입니다.
이번 수련에서도 물님께서 '사이'에 대한 좋은 말씀 많이 주셨는데..이글 생각났어요.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0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3031 |
| 379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025 |
| 378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3023 |
| 377 |
2008.10.2~4 1차수련
[4] | 관계 | 2008.10.04 | 3017 |
| 376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3016 |
| 375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2999 |
| 374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2994 |
| 373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2989 |
녹음해서 올려주세요
부활한 연꽃과 쑥부쟁이
참 특별한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