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1383 |
435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384 |
434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도도 | 2017.06.25 | 1386 |
433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1387 |
432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1392 |
431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1392 |
430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1393 |
429 |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 도도 | 2017.08.07 | 1397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