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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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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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3271 |
| 331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3275 |
| 330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3286 |
| 329 |
서부시찰회
| 도도 | 2020.02.29 | 3292 |
| 328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3295 |
| 327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3296 |
| 326 |
진달래마을['10.5.30]
| 구인회 | 2010.06.01 | 3303 |
| 325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도도 | 2020.02.29 | 3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