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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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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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3087 |
307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3081 |
306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3080 |
305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078 |
304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3077 |
303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3076 |
302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3074 |
301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3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