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 | 이렇게 이쁠 수가... | 도도 | 2013.03.19 | 3334 |
| 75 |
꼬레아 우라
 | 도도 | 2020.08.17 | 3335 |
| 74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3341 |
| 73 |
2008.10.2~4 1차수련
[4] | 관계 | 2008.10.04 | 3349 |
| 72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353 |
| 71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3356 |
| 70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3365 |
| 69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369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