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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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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부활주일 file 도도 2017.04.30 1736
370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file 구인회 2017.12.23 1736
369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file 구인회 2017.12.23 1736
368 초복 file 도도 2016.07.20 1738
367 동광원의 봄 file 도도 2016.04.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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