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files/attach/images/63/750/004/201.jpg)
![](./files/attach/images/63/750/004/200.jpg)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 | 도도 | 2019.06.08 | 1735 |
371 |
부활주일
![]() | 도도 | 2017.04.30 | 1736 |
370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 구인회 | 2017.12.23 | 1736 |
369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1736 |
368 |
초복
![]() | 도도 | 2016.07.20 | 1738 |
367 |
동광원의 봄
![]() | 도도 | 2016.04.04 | 1738 |
366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1738 |
365 |
불재 어성초
![]() | 도도 | 2018.09.29 | 1738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