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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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125 |
19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116 |
18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109 |
17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105 |
16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1087 |
15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079 |
14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1056 |
13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048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