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순천의 하늘 [3] | 관계 | 2008.08.27 | 3682 |
59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773 |
58 | 신의 정원을 정성 들여........... [1] | 도도 | 2008.07.24 | 2113 |
57 | 보름이 십자가 만들기 [1] | 운영자 | 2008.07.24 | 2174 |
56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2242 |
55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2376 |
54 | 해인아, 성유야, 서영아, 나비좀 봐, 귀엽지 않니? | 운영자 | 2008.06.29 | 2158 |
53 | 불재 고양이 [1] | 운영자 | 2008.06.17 | 2094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