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2692 |
363 | 진달래 정원이 | 도도 | 2018.11.12 | 2692 |
362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2692 |
361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도도 | 2017.05.04 | 2693 |
360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도도 | 2019.12.09 | 2694 |
359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2695 |
358 |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 도도 | 2014.09.01 | 2696 |
357 | Real Life is Encounter | 구인회 | 2008.12.27 | 2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