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37
  • Today : 584
  • Yesterday : 988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아직도, 그런데도~~~~ file 도도 2016.11.21 2699
371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2684
370 도훈이 제대휴가 도도 2020.11.30 2671
369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도도 2020.12.26 2651
368 빗방울 file 도도 2021.07.11 2647
367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file 도도 2021.12.10 2646
366 불재의 웃음들 file 남명숙(권능) 2007.08.08 2642
365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file 도도 2021.11.16 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