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2571 |
43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2568 |
42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2566 |
41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2566 |
40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9.07.09 | 2562 |
39 | 감 | 구인회 | 2008.11.17 | 2556 |
38 | 루디아 | 도도 | 2019.05.29 | 2556 |
37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2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