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경각산 가는 길에
![]() | 운영자 | 2007.11.11 | 2811 |
371 |
꼬레아 우라
![]() | 도도 | 2020.08.17 | 2809 |
370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2795 |
369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2793 |
368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2784 |
367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 도도 | 2021.11.16 | 2781 |
366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2780 |
365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 도도 | 2021.12.10 | 2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