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 도도 | 2014.07.28 | 2301 |
355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 구인회 | 2012.01.13 | 2299 |
354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2297 |
353 |
돛을 달고~
![]() | 도도 | 2021.05.02 | 2276 |
352 |
하모니카 장로님
![]() | 도도 | 2020.10.02 | 2276 |
351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 도도 | 2022.05.10 | 2275 |
350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 도도 | 2020.12.01 | 2274 |
349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2269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