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526
  • Today : 601
  • Yesterday : 1142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926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추수감사 [2] 도도 2014.12.13 2359
363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file 도도 2018.08.16 2359
362 초복 file 도도 2016.07.20 2361
361 요한복음 10장 22-42 file 도도 2016.09.21 2364
360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file 도도 2014.08.24 2369
359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file 도도 2018.11.23 2371
358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file 도도 2018.11.23 2374
357 늦은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5.26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