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꽃교회가 전하는 말 | 도도 | 2022.04.10 | 3825 |
307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3814 |
306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3807 |
305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4.08 | 3805 |
304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3804 |
303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3802 |
302 |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 도도 | 2017.08.07 | 3792 |
301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3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