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2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3254 |
291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 구인회 | 2008.04.07 | 3253 |
290 |
얼쑤!!!
![]() | 운영자 | 2007.11.10 | 3249 |
289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 도도 | 2019.04.08 | 3238 |
288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 도도 | 2019.06.20 | 3233 |
287 |
묵 상
![]() | 구인회 | 2008.09.21 | 3221 |
286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3220 |
285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 도도 | 2017.06.07 | 3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