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2139 |
427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2086 |
426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2161 |
425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2146 |
424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2075 |
423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2289 |
422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2193 |
421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2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