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도도 | 2017.05.04 | 2103 |
387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105 |
386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2105 |
385 |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 도도 | 2019.08.13 | 2105 |
384 | 요한복음 10장 22-42 | 도도 | 2016.09.21 | 2107 |
383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2107 |
382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109 |
381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110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