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0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2411 |
379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2413 |
378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도도 | 2014.08.24 | 2414 |
377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2414 |
376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415 |
375 | 어느새 가을이 | 도도 | 2019.10.14 | 2415 |
374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도도 | 2017.03.16 | 2417 |
373 | 루디아 | 도도 | 2019.05.29 | 2418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