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돌십자가
 | 운영자 | 2007.07.29 | 3833 |
| 123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3841 |
| 122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3848 |
| 121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3849 |
| 120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3849 |
| 119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3850 |
| 118 |
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3850 |
| 117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3860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