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823
  • Today : 440
  • Yesterday : 1060


20200218


신비님의 친정아버님 장례예배


"하늘가는 밝은 길이~ "


판님과 신비님 유가족분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원드립니다.



[꾸미기]20200218_113457_001.jpg


[꾸미기]20200218_113513_001.jpg


[꾸미기]20200218_113537_00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file 도도 2019.04.11 3807
235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file 도도 2017.08.30 3811
234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file 구인회 2008.03.06 3814
233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file 도도 2018.12.17 3815
232 부활주일 온라인 방송 예배 file 도도 2020.04.14 3817
231 하얀돌십자가 file 운영자 2008.01.01 3830
230 나는 그분을 안다 [2] file 도도 2016.07.26 3831
229 불기 2563년 file 도도 2019.05.13 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