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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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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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진달래마을['10.5.30] | 구인회 | 2010.06.01 | 3402 |
115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3400 |
114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3395 |
113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3395 |
112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3394 |
111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3390 |
110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3389 |
109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3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