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6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2369 |
315 |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 도도 | 2018.07.20 | 2373 |
314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2375 |
313 | 중국 연태 방문기 | 도도 | 2018.12.09 | 2378 |
312 | 지리산 운봉 심방 | 도도 | 2019.06.09 | 2378 |
311 | 로마서14장 8절 말씀 | 도도 | 2019.12.17 | 2378 |
310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2381 |
309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영국 스코틀랜드 방문 | 도도 | 2016.10.20 | 2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