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0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구인회 | 2008.10.19 | 2777 |
179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2778 |
178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2778 |
177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구인회 | 2008.10.23 | 2781 |
176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20.07.13 | 2784 |
175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2786 |
174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2787 |
173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구인회 | 2008.04.24 | 2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