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1784 |
347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 도도 | 2019.03.14 | 1784 |
346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1786 |
345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1787 |
344 | 진달래 텃밭매기 | 도도 | 2015.06.14 | 1787 |
343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1787 |
342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구인회 | 2017.12.03 | 1788 |
341 | 부활주일 | 도도 | 2017.04.30 | 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