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3648 |
371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3629 |
370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3625 |
369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3622 |
368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614 |
367 | 이렇게 이쁠 수가... | 도도 | 2013.03.19 | 3614 |
366 | 꼬레아 우라 | 도도 | 2020.08.17 | 3613 |
365 | 앎에서 삶으로~ | 도도 | 2020.08.17 | 3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