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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불재에서의 휴식 file 남명숙(권능) 2007.08.08 2869
19 돌십자가 file 운영자 2007.07.29 2919
18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3533
17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3530
16 불재의여름 운영자 2007.01.06 3507
15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3504
14 불재의 한 식구 송화미 2006.06.13 3724
13 초롱꽃밭 [1] 송화미 2006.06.13 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