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2020.12.01 10:23
20201129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왜 이런 슬픔 찾아왔는지 원망하지 마세요
당신은 잃은 것보다 주님께 받은 은혜
더욱 많음에 더욱 감사하세요
................ "
주일 예배시간에 씨알님의 고백 찬송이
지금도 울림을 주는 눈물의 찬송이 되고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머물고 있는 예배당의 악보를 보면서
마음 속 깊이 불러봅니다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잖아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5510 |
411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6026 |
410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6184 |
409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5540 |
408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5271 |
407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5163 |
406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5401 |
405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5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