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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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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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 | 운영자 | 2005.09.06 | 2245 |
418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2211 |
417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184 |
416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 성소 | 2011.04.26 | 2163 |
» | 생일 축하 [1] [4] | 도도 | 2013.02.06 | 2160 |
414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2154 |
413 |
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2124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