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3425 |
339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 도도 | 2016.06.11 | 3421 |
338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3414 |
337 |
물들어가는 계절에
![]() | 운영자 | 2007.11.10 | 3403 |
336 |
부활주일 맞이
![]() | 도도 | 2018.03.31 | 3402 |
335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3401 |
334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3400 |
333 |
하나의날
![]() | 도도 | 2020.11.12 | 3392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