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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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4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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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4167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