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 | 우리 정원이 첫돌 [1] | 구인회 | 2014.02.28 | 2664 |
11 |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 도도 | 2015.04.08 | 2659 |
10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2650 |
9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도도 | 2014.08.24 | 2646 |
8 | 모종 심는 날 | 도도 | 2015.05.13 | 2646 |
7 | 추수감사 [2] | 도도 | 2014.12.13 | 2644 |
6 | 공동체 식구들, 한주간도 하늘평화 이루시길 ....... | 도도 | 2014.08.26 | 2640 |
5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2633 |